posted by 무슈릴룰롱 2022. 8. 10. 09:56

수백가지 종류의 #세탁세제 어떤게 제일 좋을까???

#가루세제 ?? #액체세제 ?? 

이번 포스팅을 길게 할 필요가 없다!!

모든 기능이 다 들어가있는 세탁세제의 끝판왕보고와라!!

https://youtu.be/ANMPpTthGmg

세탁설 유튜브 채널

한번 써봤는데 정말 좋았다!!

우선 #한장으로 사용한뒤로 꿉꿉한 냄새가 안난다.

뛰어난 세정능력도 제공해준다.

너무 좋다.. 그냥 써봐라!!

https://link.coupang.com/a/veTSa

 

한장으로 초고농축 신개념 종이세제 세탁세제C-10 시트세제, 30매, 1개 

 

한장으로 초고농축 신개념 종이세제 세탁세제C-10 시트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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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posted by 무슈릴룰롱 2022. 6. 20. 09:51

답정너 마스크 시노텍스 KF94 마스크다~~^^

시노텍스 마스크 광고 모델 쯔양 ( https://link.coupang.com/a/qbu1M )

 

 

정말 많은 마스크가 유통되고 있는데

그 중에 귀가 편한 마스크, 안아픈 마스크라고 해서 고무줄로 되어 있는게 아니라 부직포로 되어 있는 제품이 많이 있다.

대부분 초기 착용하기 위해 벌리면 끊어지거나

땀 등 수분에 의해서 끊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노텍스 마스크는 고탄성 부직포를 활용했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웬만해서는 끊어지지 않는다.

착용감 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컬러까지 모든걸 다 잡은 듯~~

처음에는 KF94 제품이 없었는데 인기가 많아져서 출시되었다.

KF94 인증 받는데만 2억 가까이 든다고 한다.
한번 써보면 절대로 다른 마스크 사용 못한다!!

쯔양이 이렇게 이쁠줄 몰랐네...;;; 마스크 써서 그런건가...;;;

시노텍스 KF94마스크 앱솔루트MB 마스크 안전하고 숨쉬기 편한 사이즈 50매, MB화이트중형(M) 50매

 

posted by 무슈릴룰롱 2020. 11. 28. 12:03

청와대 국민청원 현대자동차 그룹 국민청원 글 전문

대한민국 자동차 전문 매체로서 청와대에 직접 청원을 하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구성원들은 직업으로 자동차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구성원들이 속해있는 매체명은 '*****'입니다. 저희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한국 자동차 시장 독과점과 그로 인해 피해를 받는 소비자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를 위해 정부기관에 강력한 제재를 요구하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에게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는 그간 수많은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저희는 그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해왔고, 지금도 소중한 목소리를 한 분이라도 더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을 통해 좋은 말만 들었으면 좋았으련만, 저희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제조사가 만든 자동차로 인해 피해를 보거나, 제조사의 부당한 대응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었습니다.

저희는 이들의 목소리를 널리 알려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이 목적이 달성된다면 저희는 더 이상 결함 및 품질 이슈 관련 콘텐츠를 만들지 못하게 될 것이고, 저희의 쓰임새가 다 하는 날에는 한국 자동차 시장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외부인 입장에서 보신다면 '일개 자동차 매체', '일개 유튜브 채널'에 불과하다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실제로 저희가 제작한 콘텐츠는 피해 차주가 차량을 환불받거나 상식적인 수리를 받도록 만드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네시스 G70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아마 대부분이 모르실 겁니다. 당연합니다.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보면 관련 뉴스 기사는 단 한 건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BMW에서 발생한 화재를 검색하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기사가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K5 진동 떨림으로 피해를 본 차주의 목소리를 담은 저희 영상의 조회 수는 무려 2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서비스센터 직원은 차주에게 지속적으로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본사에서 나온 직원이 차를 봐줄 것이다"라고 했지만 해당 직원은 알고 보니 본사 직원이 아닌 판촉실 직원이었습니다. 서비스센터 직원은 문제가 나아지지 않는다면 환불해 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방문 때는 되려 차주에게 화를 냅니다. 차주는 3천만 원 넘는 차를 제대로 타지도 못하고 서비스센터만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럼에도 차를 제대로 수리할 수 없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충분히 질타를 받아 마땅한 사례였습니다.

그러나 200만 조회 수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에도 다른 언론을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저희 영상 덕에 해당 차주는 차량을 환불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더 이상 외부에 알리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말입니다.

성공의 상징이라는 그랜저는 엔진오일 감소와 화재로 곤욕을 치렀습니다. 실제로 더 뉴 그랜저 화재 피해 차주와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해당 차주는 불이 나기 전 속도가 나지 않고 엔진에서 쇠 갈리는 소리가 나는 등 제작상 결함으로 인한 전조증상이 있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저희와 인터뷰를 나눈 후 해당 차주는 현대차로부터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확히 어떤 조치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 역시 "외부에 알리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조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최근 품질 경영을 선언한 현대차그룹은 문제를 덮기에만 급급했을 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그들이 "프리미엄"이라고 자칭하는 제네시스는 출시 후 엔진 진동 떨림, 변속기 로직 문제, 시동 꺼짐 등의 문제가 발견되었고, 팰리세이드와 쏘렌토는 시동이 꺼지거나, ISG 작동 이후 시동이 다시 켜지지 않는 문제도 발견되었습니다. 팰리세이드와 쏘렌토는 제2의 옥시 사태를 연상케했던 '에바 가루' 문제도 아직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자신이 구입한 차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서비스센터를 찾아가거나 정부기관에 민원을 넣을 것입니다. 그런데 차주들은 서비스센터나 정부기관이 아닌 저희를 찾아옵니다. 자동차에 문제가 생기면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 현상입니다. 서비스센터에 가면 차주들은 암묵적 갑질을 당합니다. 정부기관에 이야기해봤자 중재 위원은 현대자동차 공업사 대표라서 사실상 있으나 마나입니다. 공무원들은 형식적인 답변만 내놓을 뿐 차를 고치는 데에는 전혀 도움 되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외면당했던 차주들이 목소리를 낼 곳을 찾고 찾다가 저희에게 온 것입니다.

실제로 '자동차'는 가장 안전해야 할 기계장치이지만 여기서 발생한 문제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책임지는 곳은 아무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타고 있는 자동차가 그렇습니다. 제조사도 책임을 지지 않고, 그렇다고 정부기관이 책임을 지지도 않습니다. 보여주기식으로 만든 법은 보여주기식일 뿐, 소비자를 전혀 보호해 주지 못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정몽구 前 현대차그룹 회장은 '품질 경영'을 선언했습니다. 그가 품질 경영을 선언한 이후 달라진 것은 무엇입니까? 2014년 즈음부터 급발진, 누수, 내수 차별 논란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때 당시 만들어진 차들이 미국에서는 현재 화재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언론과 미디어는 신차가 나왔다 하면 찬양하기 바쁘지만, 실제 소비자들의 목소리는 미디어에서 흘러나오는 것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그것은 1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품질 경영이 아닌 여론 경영을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현대기아차만 차를 만드는 것이 아닌데 왜 현대기아차만 물고 늘어지느냐", "왜 현대차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냐"... 이렇게 물어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대기아차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자동차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많이 구매한다"라는 것은 단순하지만 중요합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국산차 브랜드 점유율 중 현대기아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83%에 달합니다. 국산차를 구매하는 사람 10명 중 8명이 현대기아차를 구매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시 말하자면 한국 자동차 시장을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사이며, 한국 자동차 시장의 표준이 되는 자동차 브랜드라는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소비자를 위한 법과 제도가 없습니다. 레몬법은 단순 권고사항에 그칠 뿐 법적 강제성이 없으며,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로 배상을 받은 소비자도 지금껏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법과 제도가 규제를 하지 않는 이상 그 시장의 표준이 하는 대로 다른 자동차 제조사들은 따라갈 수밖에 없고, 그렇기 때문에 한국 자동차 시장의 표준인 현대기아차가 변화해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 자동차 시장의 표준인 현대기아차는 지금껏 소비자를 외면해왔습니다. 차에서 불이 나거나,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주행 중 문이 열려도 소비자는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 차주들이 마지막으로 믿고 방문하는 서비스센터마저 "정상이다", "원래 그렇다", "교환 환불은 어렵다"라는 형식적인 답변만 늘어놓을 뿐입니다. 마치 다른 제조사들은 이를 배우기라도 한 듯 똑같은 말만 반복합니다. 결국 소비자들은 돈을 지불한 제조사, 차가 고장 나면 찾는 서비스센터, 이들의 부당함으로부터 보호해 줄 국가조차 외면하자 저희와 같은 작은 매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온다면 그 식당 사장은 손님에게 사과합니다. 조그만 가전제품에 하자가 있다면 제조사는 망설임 없이 교환이나 환불을 해줍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자사가 만든 스마트폰 배터리가 발화 불량으로 논란이 되자 임원진이 나서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객에게 사과하고 전량 리콜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만든 100만 원짜리 스마트폰은 되고, 현대자동차그룹이 만든 몇천만 원짜리 자동차는 왜 안 되는 겁니까?

결함 및 품질 이슈를 피해로 본 차주들은 그로 인해 시간과 돈을 버렸고,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받았습니다. 실제로 목숨을 잃을뻔한 아찔한 사례를 가지고 있는 차주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조사로부터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았다고 말한 차주는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몇만 원짜리 엔진오일 쿠폰을 주겠다"라며 고객을 호구 취급했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취임 후 '품질 비용'으로 3조 3,900억 원을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돈 쓴다고 생색낼 때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현대차그룹에서 만든 만든 자동차로 피해를 본 소비자,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자동차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소비자에게 사과 먼저 하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10여 년 만에 현대차그룹은 '품질경영'을 다시 선언했습니다. 부디 '품질 경영'이라고 시작한 것이 '여론 경영'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론 경영'이 아닌 제대로 된 '품질 경영'을 한다면 저희 역시 더 이상 고발 보도를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저희는 그런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대로 된 품질 경영은 피해를 본 차주들에게 정식으로 사과하는 것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여론 경영에 홀렸던 5년 전의 소비자와 지금의 소비자는 다릅니다. 국민들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 자동차 품질 문제, 이를 외면한다면 정부 역시 '직무 유기'라 질책 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차를 구매하기를 원합니다.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원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를 원합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당사의 제품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십시오.

2020년 11월 19일

 

 

 


위 국민청원 글에서 볼 수 있듯이,

현대자동차가 현재의 위치에 오기까지 과연 지들이 잘나 올라왔을까?

국뽕 빨아대며, 충성스러운 호구를 자처한 국민들의 피같은 돈을 빨아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어이없게 사실을 공개하니, 고소해서 입막음을 하려한다.

국민이 뇌가 없는 호구들도 아니고 어린 초등학생 조카조차 지 아빠에게 차바꾸자고 한다.

애들이 불나는 자동차 타고 다닌다고;;;;

게다가 국과수 수사결과가 차량 결함으로 나왔음에도

네이버 등 국내 대형 포탈에는 기사 한줄 안나온다.

더이상 흉기차에 호구 잡히지 말고 변화해야 한다.

대통령도 날려버리는 나라에서 저깟 회사하나 변화 못시키겠는가?

민주주의의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듯이 기업의 권력은 소비자에게서 나온다는것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려줘야 한다.

국토부 김현미도 조져야하고.... 뭐 이정권 김현미뿐이겠는게...

현직 장관 모두 박살내고 바껴야 문재인이 살수 있다.

방패막으로 지키는게 아니라 싹다 내쳐야 문재인이 산다.​

 

이번에 어이없게 고소 당한 오토포스트와 인싸케이, 현대자동차와 소송을 벌였던 박병일명장님의 유튜브 영상을 링크로 남겨본다.

1. 유튜브 채널 "오토포스트" 박병일명장 인터뷰 영상

https://youtu.be/9ItdtAhX6lQ

 

2. 유튜브 채널 "인싸케이" 국과수 결과 영상

https://youtu.be/FdooucBinAA

 

3. 유튜브 채널 "박병일의 명장본색" 현대자동차 고소 사건

https://youtu.be/_R9XbH_OMYY

posted by 무슈릴룰롱 2020. 11. 28. 11:58

두 집 살림한다고 채동욱 잘랐을 때 욕했었는데 이번에 사찰했다고 윤석열 찍어내는 거 보니 그건 욕할 것도 아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미안합니다.

미르, K스포츠 만들어서 기업 돈 뜯는다고 욕했었는데 옵티머스, 프라임 보니 서민 돈 몇조 뜯는 것보다 기업 돈 몇천억 뜯어 쓰는 게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문체부 공무원 좌천시켰다고 욕했었는데 ‘원전 안 없애면 죽을래’라는 얘기했다는 거 보니 그래도 그건 정상적인 인사권의 범위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최순실 딸 이대 입학하게 압력 넣었다고 욕했었는데, 조국 아들딸 서류 위조하는 거 보니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그나마 성실히 노력해서 대학 간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위안부 합의했다고 욕했었는데 윤미향 하는 거 보니 그때 합의는 그나마 떼먹는 놈 없이 할머니들한테 직접 돈 전달해 줄 수 있는 나름 괜찮은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유승민 원내대표 찍어내는 거 보고 욕했었는데, 금태섭 찍어내고 당내에서 다른 의견 내면 매장시키는 거 보니 그건 그래도 상식적인 정치였던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우병우 아들 운전병 시킨 이유가 코너링을 잘해서라고 해서 변명도 가지가지 하고 있네 욕했었는데 추미애 아들 보니 소설 쓰고 있네 안 하고 변명한 건 참 훌륭하고 성숙한 대처였던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최경환 부총리가 나와서 집사라 그럴 때 욕했었는데, 국민은 집 사지 말라고 하면서 집값, 전셋값은 계속 올리는 거 보니, 당시에 집 사란 건 서민을 위한 선견지명의 정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태블릿 나와서 사과 기자 회견할 때 사퇴 안 하고 뭔 사과를 하고 있냐, 왜 기자 질문은 안 받냐고 욕했었는데 이제와서 보니 나와서 사과라도 하는 건 정말 인품이 훌륭한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메르스 대처 잘못한다고 욕했었는데, 코로나로 난리 나고 독감백신 맞고 사람들 죽어나가는 거 보니 그때 그 정도로 끝낸 건 무난한 대처였던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서울 법대 교수 중에 정종섭을 장관 시켜서 허튼짓하는 것 보고 참사람 보는 눈 없다고 욕했었는데, 조국이 장관 돼서 하는 짓을 보고 그나마 서울 법대 교수 중에 SNS는 안 하는 참 진중한 사람을 장관으로 발탁했구나 생각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윤창중 미국서 인턴 성추행해서 도망 왔을 때 욕했었는데,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터지고 피해호소인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용어가 나오는 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윤석열 좌천시킨다고 욕했었는데, 추미애 이성윤이 하는 거 보니 정권에 대들었다고 한직에 인사 발령하는 건 그냥 상식적인 인사조치인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박근혜 정부가 최악의 정부라고 욕해서 미안합니다. 그때는 이렇게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미안합니다.

이정도 풍자의 글인데, 네이버 메인 기사 노출은 딸랑 3곳...

사실상 네이버는 끔찍한 문재인정권의 개이다.

 

- 서울대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올라온 글 전문

posted by 무슈릴룰롱 2020. 9. 1. 14:50

허리가 끊어져도 모를 정도의 지루한 #중랑구민방위훈련교육 4년차....

이제는 #중랑구구민회관 에 안가도 된다!!!!!!

 

하지만 후대 대원님들에게 정보를 공유~~

다들 알겠시만 이젠 카톡으로 교육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준다!!

 

여기서 확인하기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 인증으로 넘어가고

인증이 완료되면 아래의 카톡이 날라오고~~

 

민방위 사이버교육 센터로 접속해 순서대로 진행하면 된다!!

https://www.cmes.or.kr/

 

민방위 사이버교육

전국 지자체별 민방위 사이버교육, 5년차 이상 사이버민방위, 민방위 온라인 교육훈련 일정 조회 확인, 스마트 러닝 제공, 온라인 문의

www.cmes.or.kr

말이 길면 안되므로~~
이미지로 대처~~

 

 

 

 

강의다 다 끝나면 평가가 진행된다~~

문제는 기본 개념과 상식이 있는 민방위 대원이라면 그냥 풀수도 있지만...

시간이 아깝지 않는가!!!!

이미지를 첨부해 놓을테니~~ 

참고하시길~^^

posted by 무슈릴룰롱 2020. 8. 27. 10:24

 

[기상청 속보] 2020년 8월 27일 9시 30분

< 태풍 현황과 전망 >

 

○ 현재(09시), 태풍 '바비'는 평양 북서쪽 약 50km 육상(39.4N, 125.4E)에서 시속 46km로 북진중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32m/s)

 

* 태풍 중심위치는 재분석을 통해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태풍특보가 해제됨에 따라 이 시각으로 태풍 관련 속보를 종료하겠으나 오늘(27일) 오전까지 중부지방 태풍 영향으로 강한 바람 불겠으니 유의 바람

 

 

 

 

 

posted by 무슈릴룰롱 2020. 8. 26. 08:09

 

[ #기상청속보 ] 2020년 8월 26일 7시 00분

태풍 바비(BAVI) 예측표

 

 

태풍 바비(BAVI) 예상 경로

제8호 태풍 바비(BAVI)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산맥의 이름임.

이 태풍은 48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정보는 오늘(26일) 10시경에 발표될 예정임.

강도 "약"은 "-"로 표기하고 (2019.03.29 이후), 강도 "초강력"을 신설하여 (2020.5.15 이후) 제공함.

 

 

[기상청속보] 2020년 8월 26일 7시 30분

< 태풍 현황과 전망 >

 

○ 현재(07시), 태풍 '바비'는 서귀포 남서쪽 약 240km 해상(32.0N, 124.7E)에서 시속 15km로 북북서진 중. 제주도와 일부 전남해안 태풍특보 발효, 최대순간풍속 90km/h(25m/s) 이상 매우 강한 바람 곳,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 강한 비 곳

 

* 태풍 중심위치는 재분석을 통해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주요지점 최대순간풍속 현황 (26일 00:00부터 26일 07:00 현재, 단위: km/h(m/s))

- 전라도: 서거차도(진도) 90(25.1) 가거도(신안) 81(22.6) 무등산(광주) 81(22.6)

- 제주도: 윗세오름(제주) 105(29.2) 삼각봉(제주) 103(28.6) 사제비(제주) 95(26.5)

 

* 주요지점 강수량 현황 (25일 00:00부터 26일 07:00 현재, 단위: mm)

- 전라도: 보길도(완도) 16.0 땅끝(해남) 10.5

- 제주도: 대정(서귀포) 101.5 윗세오름(제주) 96.5 영실(서귀포) 76.5 고산(제주) 74.1

 

○ 내일(27일)까지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 예상, 심한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 바람

 

 

 

 

 

 

 

 

 

 

기상청 태풍 바비 바람 상태

 

 

 

 

출처 : 기상청